창업 스토리·일하는 가치¶
창업 스토리¶
디에듀는 학원·과외 11년 현장 경험(화상과외 + 오프라인 학원)을 가진 대표가, "잘 가르치는 선생님이 마케팅 잘하는 선생님에게 밀린다"는 현장의 모순에서 출발했다.
"정작 수업을 하는 것은 선생님인데, 왜 학부모는 학원 이름·업체 이름을 보고 찾을까? 왜 잘 가르치는 선생님이 아니라 마케팅을 잘하는 선생님이 주목받을까?"
핵심 통찰: 증명이 안 되어서다. "좋은 수업을 하는 것"과 "좋은 수업을 받을 학생을 모집하는 것"은 완전히 다른 영역이고, 평생 교수법만 연구한 선생님이 마케팅까지 잘하길 기대하긴 어렵다. → 그래서 디에듀는 루틴한 수업 노트 작성으로 선생님이 스스로를 증명하게 하고, 그 기록이 학생·학부모에게 신뢰 자산이 되게 한다.
- 현재 강사 ~10명과 1년간 매주 스프린트로 실사용 검증 중.
- "디에듀 101" — 누구나 돈만 내면 쓰는 서비스가 아니라 진정성 있는 선생님 100명을 큐레이션하는 철학에서 출발한 선생님 쇼케이스.
2.0으로의 진화 (2026-06)¶
1.0에서 디에듀는 "선생님이 수업 노트로 자신을 증명한다"는 구조를 만들었다. 2.0은 그 위에서 학생이 스스로 성장 과정을 경험하는 생태계로 무게중심을 옮긴다. 학생은 오픈챌린지에서 막혀도 답을 미루고 스스로 뚫고, 그 결과가 약점 트리에 오렌지로 쌓이며 성장을 눈으로 본다.
선생님이 사라진 게 아니다 — 1.0이 만든 교사 도구·수업 기록은 보존되어, 학생 데이터로 빚은 AI 진단 에이전트와 결합해 학원·공교육에 다시 등장한다(B2B2C). "성장 기록이 쌓이는 구조"라는 우리의 한 문장은 그대로다. 다만 2.0에서는 그 기록의 주인공에 학생이 더해진다. → ADR-0019, 2.0-direction.
일하는 가치¶
라이트 FDD + 마일스톤 기반 병렬 협업 문화 (상세 프로세스는 운영 허브로 분리, 여기서는 가치만).
- 만들 수 있는 구조를 만든다. "기능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만들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" — 속도보다 가치·완성도. (MVP-B Rebuild의 정신.)
- 기록이 자산이다. 회의·Slack 논의가 문서로 이어지지 않는 단절을 경계. 결정·리소스는 박제한다 (온보딩·인수인계 비용 직결).
- 모든 팀원이 PM/PD/PE. 역할 순차(디자인→FE→BE→QA)가 아니라 한 기능 내 병렬 진행. Growth 기반 퍼널 스쿼드.
- 데이터 중심. "가입자 수보다 실제 학습 행동·만족도" — 지표로 판단한다.
팀이 기억할 한 문장: "우리는 기능을 만드는 팀이 아니라, 강사와 학생의 성장 기록이 쌓이는 구조를 만드는 팀이다."
용어 정체성 (브랜드 언어)¶
서비스 명칭은 일관되게 사용한다.
| 용어 | 코드명 | 정의 |
|---|---|---|
| 학생 | student |
수업·자료를 받아 소비. '수강생' 대신 사용 |
| 선생님 | teacher |
수업·자료를 제공. '강사' 대신 사용 |
| 보호자 | guardian |
학생 회원에 종속, 활동 기록 일부 열람 |
| 스터디룸 | studyroom |
학생·보호자를 초대해 수업노트·질문답변을 공유하는 공간 |
| 수업노트 | studynote |
1회기 수업 기록 (공개범위 설정 가능) |
| 약점 트리 | weakness-tree |
풀이 결과가 오렌지 강도로 쌓이는 학생 약점 지도 (2.0 시그니처) |
| AI 조교 | ai-tutor |
답을 미루고 사고를 끌어내는 학습 보조 (챗봇 → 진단 에이전트) |
관련¶
- 미션·비전: mission-vision
- 브랜드 보이스·톤: brand-guide
- 리크루팅 카피: 리크루팅 랜딩